EMBEDDED · VISION
페달 오조작 감지 보조 시스템
telechips-embedded-school-pmsa-project
TOPST D3 보드 위에서 통신·인지·제어를 하나로 묶은 팀 프로젝트입니다. 페달 오조작 상황을 감지해 운전자를 보조하는 것이 목표였고, 카메라 기반 적색 신호 인지 모듈을 맡았습니다.
개요
Telechips 임베디드 스쿨(1,000시간 집중과정)의 팀 프로젝트 '텔레강스'입니다. 차량의 페달 오조작(가속·제동 혼동) 상황을 감지해 운전자를 보조하는 시스템을 목표로, 메인 코어(Linux)와 MICOM(제어) 두 축으로 나눠 개발했습니다.
담당한 부분
- 적색 신호 인지 — YOLOv5로 카메라 입력에서 신호등의 적색 상태를 탐지하고, 판정 결과를 제어 측으로 전달
- 보드 간 통신 — TOPST D3 환경에서 Linux·FreeRTOS 기반 SPI/CAN 통신 구현 및 검증
- MICOM 제어 — GPIO·세그먼트 표시 등 제어 측 기능
배운 것
카메라 입력에서 나온 인지 결과가 실제 제어로 이어지려면, 인지 정확도만큼이나 보드 사이를 건너가는 경로의 신뢰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 모델 성능과 별개로 통신 지연·유실을 다루는 일이 시스템의 실제 동작을 좌우했습니다.
이 경험이 이후 제조 현장에서 센서·설비 데이터를 다룰 때 물리 신호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같은 선상에서 보는 관점으로 이어졌습니다.